
https://news.yahoo.co.jp/articles/8e4db5854d64414dfaa5b469b1eaf7348b2b4352
피고인 高橋信吾 68세 (사건 당시)
피해자는 10세 (사건 당시)
지난주에 첫 공판 열림
피고인은 미동의 성교(不同意性交) 등 치상죄로 기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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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피고인은 자전거를 탄 피해자가 옆을 지나가자 갑자기 아프다고 하며 부딪힌 것처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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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부딪혀 놓고 사과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은 없어야지」라고 주의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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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없어서, 옆길로 데려갔습니다. 차고 안에서 『사과해!』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아무 대답이 없으니까 짜증나서 이번 일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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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모든 게 혼내려던 거지 추행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
(범행 내용은 좀 내가 못 적겠음....기사 표현으론 차마 들을 수 없는 비열한 범행이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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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내용을 인정하면서도 다치게 하진 않았다고 빡빡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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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모의 진술서엔
<딸은 외출이 무서워져, 은둔형 생활을 하게 됐다. 한밤중에 사건이 떠올라 눈을 뜨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졌다. 고령의 남성을 보면 움직이지 못하거나, 도망치기도 한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눈에 띄지 않는 차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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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강제 추행 전과 2범 등 전과 4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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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안하다고는 생각한다」고 말하는 한편 「(피해자의) 부모는 결코 (나를) 용서하지 않을 거 같다. 사과하지 않고 인상을 나쁘게 해서 하루라도 (오래 감옥에) 있는 편이 부모도 기쁠 거 같습니다」라며 사과X 반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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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이 (피해자) 부모님께 사과 드릴 수 없냐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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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원한다면 무릎을 꿇든 뭐든 하겠는데, 원하는지요?」
사형 소식이 들리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