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롯 가수의 팬이 된 아내가 노후 준비로 마련한 땅까지 팔아 가수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올해 결혼 30년 차로 세 명의 아들을 둔 남편 A씨의 제보 내용이 공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9882?sid=102
한 트롯 가수의 팬이 된 아내가 노후 준비로 마련한 땅까지 팔아 가수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올해 결혼 30년 차로 세 명의 아들을 둔 남편 A씨의 제보 내용이 공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988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