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스1 취재 결과, 더보이즈 현재는 다음 주에 녹화하는 이무진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이자 더보이스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KBS의 갈등 여파 속에서 이무진과 더보이즈 현재는 지난 5일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이후 이무진이 '리무진서비스' 다음주 녹화를 정상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지으면서, 멤버 현재의 녹화 역시 다시 재개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12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