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석방’에 경찰, 경호차장 구속·비화폰 확보 ‘빨간불’…경호처 수사 난항
8,892 9
2025.03.11 09:18
8,892 9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1일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계속 검토 중”이라며 “당장 결론이 나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과 이 경호본부장은 경찰의 대통령실 및 관저 압수수색을 수 차례 저지한 ‘강경파’로 꼽힌다. 윤 대통령 체포를 방해하고,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통신내역 삭제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를 받고 있다.


검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번번이 기각하자 경찰은 서울고등검찰청에 영장 기각이 타당한지 심의해 달라며 영장 심의를 신청했다. 지난 6일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구속영장 청구가 적정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에 경찰이 곧바로 김 차장에 대해 4번째, 이 경호본부장에 대해 3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할 지 검토하던 중 윤 대통령이 석방됐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더라도, 김 차장이 “24시간 대통령을 밀착 경호해야 한다”며 불구속 수사 필요성을 주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 차장은 지난 8일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지지자들에게 인사할 때 바로 뒤에서 경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 대통령이 관저로 돌아가 ‘김치찌개 저녁식사’를 할 때 김 차장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복귀한 만큼 김 차장이 구속되더라도 경호처가 경찰의 압수수색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경찰은 김 차장이 이미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경찰은 원칙적으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진 뒤에도 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신병 확보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78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5 02.03 29,6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4,6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448 이슈 분명 투명남인데 잘생김이 느껴짐.. 1 10:25 108
2982447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떠들썩한 '세종호텔 농성 체포' 관련 나름대로 정리해봄 10:24 124
2982446 이슈 민희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10:24 359
2982445 기사/뉴스 [단독] 던킨, 키오스크 운영 중단… "고객불편·낮은 활용도" 10 10:24 455
2982444 기사/뉴스 NCT 지성, 생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2억 5천만원 기부 15 10:23 277
2982443 기사/뉴스 WP "트럼프, '식민 지배' 상징 콜럼버스 동상 백악관에 세우기로" 4 10:23 81
2982442 정치 장동혁 “다주택자 마귀?...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 한둘 아냐” 9 10:21 149
2982441 이슈 한명회 묘 악플 1 10:20 494
2982440 이슈 (펌)인기 많아서 색상 또 추가된 휠라 운동화 <에샤페> 시리즈...jpg 13 10:20 904
2982439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Opalite 정식 싱글 결정! + 뮤비 내일 오후 10시 공개 7 10:19 189
2982438 팁/유용/추천 10년차 갤럭시 유저도 몰랐던 숨겨진 꿀팁. jpg 13 10:16 1,387
2982437 유머 이거 수학 문제인가요? 3 10:16 298
2982436 유머 덬들의 명랑핫도그 토핑 취향은? 11111122222333333.jpg 18 10:15 347
2982435 이슈 사우디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 포기..... 12 10:15 1,870
2982434 정치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보내자”…진도군수 ‘망언’ 파장 [자막뉴스] 22 10:14 632
2982433 기사/뉴스 21년 전,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 그리고 은퇴투어의 시작…김정은에게 삼성생명이란? 10:13 199
2982432 이슈 화제의 이지영선생님 지식인 답변 8 10:13 1,715
2982431 기사/뉴스 산부인과 수술 생중계 중 여성 환자 '중요부위' 노출 논란 5 10:12 2,033
2982430 정치 장동혁 “진보정권마다 서울 부동산 60% 폭등…서민 절망” 24 10:12 356
2982429 기사/뉴스 "이거 보러 韓 왔어요" 외국인 몰린 DDP…철거 논란에 '술렁' 27 10:11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