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버핏이 팔 때 팔았어야"…주저앉은 나스닥에 개미들 '한숨' [뉴욕증시 브리핑]
27,433 12
2025.03.11 08:27
27,433 12

나스닥 2년 반 만에 최대 낙폭
트럼프 "경기침체 감수" 발언 영향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로 인한 미국의 경기침체를 감수하겠다고 발언하면서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890.01포인트(2.08%) 내린 41,911.7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5.64포인트(2.70%) 하락한 5,614.56, 나스닥종합지수는 727.90포인트(4.00%) 급락한 17,468.3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가 1만80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작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낙폭도 2022년 9월13일(-5.16%) 이후 가장 컸다.

 

이날 시장을 무너뜨린 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다. 지난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를 감수하고라도 고율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하는 일은 미국에 부를 다시 가져오는 과정"이라며 "일정한 과도기적 시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증시 조정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말하면 (조정폭이) '많이'는 아니다"라며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강한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고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미래를 위한 엄청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공 일변도의 입장에 증시는 발작 증세를 나타냈다. 우선 주식시장을 탈출하고 보자는 투매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생략

 

최근 미국증시 조정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선제적 현금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최근 포트폴리오 내의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 현금을 확보하는 행보를 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과 함께 “누가 치매냐”는 문구가 게재됐다. 미 증시가 강세를 보일 때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매도하는 걸 조롱한 누리꾼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45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63 01.01 44,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520 기사/뉴스 [단독] '택근브이' 이택근 해설위원, SBS 떠나 티빙 간다...정상급 해설자의 OTT 이적 11:24 52
2951519 이슈 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니... 16 11:22 398
2951518 유머 감히 한국인을 도발한 외국인(유머) 4 11:20 492
2951517 유머 드디어 미쳐버린 에펨코리아 근황 16 11:18 2,330
2951516 기사/뉴스 남보라, 자폐성 발달장애 남동생 공개…“걱정 많이 했지만 이젠 좋아져” (위라클) 1 11:18 1,220
2951515 유머 공항 탐지견 은퇴식 서프라이즈 2 11:17 499
2951514 이슈 나는 트위터 헤비유저이고 아내는 인스타 헤비유저인데 같은 사안에 대해 얻는 정보가 너무나 다르다. 17 11:15 1,261
2951513 유머 존박 : 나는 대학다닐 때 봉사활동도 하고... / 딘딘 : 그거 free meal 주는거져? 그거 우리 동네에 왔었엌ㅋㅋㅋㅋㅋ 19 11:14 1,922
2951512 이슈 다음 중 넙치는? 2 11:13 106
2951511 이슈 조선시대 교육열도 무시무시했다 5 11:13 394
2951510 기사/뉴스 [속보] “라이터로 불질러”… 광주 아파트 화재 80명 긴급대피·3명 병원 이송 4 11:12 1,051
2951509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1:12 194
2951508 이슈 흑백요리사 보는사람들 중에 은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 중 하나 (노스포) 46 11:10 3,174
2951507 기사/뉴스 [단독] "총기 휴대말라" 육군 모사단, 위병소 경계근무 지침 논란 13 11:07 678
2951506 이슈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근황 22 11:05 2,381
2951505 이슈 트와이스 쯔위와 CLC 엘키의 샤넬 챌린지 3 11:03 644
2951504 정보 2025년 글로벌 서브컬쳐 게임 매출 top10 6 11:03 609
2951503 유머 라부부 너무 싫어하지마.. 14 11:02 2,239
2951502 유머 워너원 재결합 소식과 함께 소소하게 얘기 나오고 있는 컨텐츠 추천(학원물 유니버스) 11 11:01 1,454
2951501 이슈 어릴 땐 신데렐라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불가능한 수준의 신분상승이구나 했지. 19 10:59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