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헌 소지 있다"더니‥2년 전에는 즉시항고
19,668 6
2025.03.11 07:36
19,668 6

https://youtu.be/OIK9gw4UDAg?si=pdzT59cbB1V-B4kf




심우정 검찰총장 등 대검 수뇌부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포기 이유로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이나 증거인멸 우려 같은 윤 대통령의 구속 사유가 여전한데도 불구하고, 상급법원 판단을 받아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검찰이 불과 2년 전, 일반 피고인 사건에서는 정반대의 결정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동공갈 혐의로 함께 구속된 피고인 2명에 대해 울산지법이 구속취소 결정을 하자, 검찰이 즉시항고했던 겁니다. 심지어 피고인들은 이미 석방된 상태였습니다.

법원은 검찰이 즉시항고한 2건 중 한 건은 기각했지만, 또 다른 한 건은 인용했습니다.

다만, 구속 기한이 만료된 이후 접수된 즉시항고라 실익이 없다며, 재수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이례적인 케이스라 이번 사건과 비교할 만한 사례는 아니"라면서 "일선에서 즉시항고를 한 사례가 일부 있겠지만, 판단의 기준이 될 만큼 축적되진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조차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사건이 아니었어도, 검찰이 석방에 동의했겠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부장검사는 "검찰의 역할은 법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있는 법을 적용하는 것"이라면서, "통상 시정잡배 사건에서 어떻게 법 적용을 했는지를 보면 검찰의 기준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솔잎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02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3 02.02 6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5,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0 이슈 43년전과 현재 04:55 2
29823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04:45 32
2982318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3 04:24 518
2982317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4 03:43 1,710
2982316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2 03:29 2,647
2982315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5 03:23 1,191
2982314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0 03:10 2,322
2982313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0 03:08 1,370
298231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9 03:04 2,284
2982311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5 02:55 631
2982310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15 02:53 2,339
2982309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4 02:42 2,988
2982308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3,503
2982307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5 02:31 1,759
2982306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0 02:30 830
2982305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3 02:26 2,479
298230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31
2982303 유머 큰일남;; 이번달 전기비가 100만원이래;;; 38 02:17 4,477
2982302 이슈 음침하다는 반응 있는 앤팀 하루아 인터뷰 한국 언급 210 02:16 16,309
2982301 이슈 exid 엘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4 02:07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