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석방 후 서울 한남동 관저로 복귀하면서 이른바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연일 관저 인근에 운집해 집회·시위를 이어가자 인근 학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교 측은 자칫 일어날 수 있는 충돌 상황 등으로 혼란스러워질 현장에 대비해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있는 한남초등학교 주변은 경비 태세를 갖춘 경찰관들로 북적였다. 이날 학교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 등 시위대가 몰리지는 않았지만 경찰관과 경찰 차벽 등이 줄줄이 배치되면서 긴장감이 역력했다. 학교 주변엔 경찰의 질서유지선이 설치됐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줄지어 선 경찰을 향해 두리번거리기도 했다.
10일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있는 한남초등학교 주변은 경비 태세를 갖춘 경찰관들로 북적였다. 이날 학교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 등 시위대가 몰리지는 않았지만 경찰관과 경찰 차벽 등이 줄줄이 배치되면서 긴장감이 역력했다. 학교 주변엔 경찰의 질서유지선이 설치됐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줄지어 선 경찰을 향해 두리번거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5689?sid=102
진짜 애들한테도 너무 유해해 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