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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임신 몰랐다”…빌라 화장실서 갓 태어난 아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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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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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천소방서와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6분쯤 원미구 역곡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갔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여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뒤 끝내 숨졌다.

산모인 20대 A씨는 “임신한 줄 몰랐다”며 “전날 오후 7시부터 복통이 심해 진통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자는 “신고받고 빌라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가 변기 안에 있었다”며 “호흡하지 못하고 맥박도 없는 상태였고 탯줄을 자른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이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산 사실을 인지한 뒤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현재로선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후 조사를 통해 정확한 혐의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20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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