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마트·온라인·몰·익스프레스 전 채널에서 창립 28주년 기념 대규모 할인 행사인 ‘홈플런 이즈 백’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홈플런 행사보다 할인 품목 수를 1만5000여개로 10% 늘리며 역대 최대 매출을 노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런 효과 등 영업활동으로 이달 순 현금 유입액이 약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홈플러스의 가용 현금잔고는 3090억원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회생절차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상거래채무의 결제를 포함해 모든 부분을 정상화하겠다”며 “단기자금 채무를 포함한 금융채무를 회생계획에 따라 모두 변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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