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YG를 떠나 배우 손호준이 설립한 신생 소속사에 합류한다.
오늘(10일) YTN 취재 결과, 유승호는 배우 손호준이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에 합류를 확정했다.
김성현(jamkim@ytn.co.kr)
https://star.ytn.co.kr/_sn/0117_202503101031553062
배우 유승호가 YG를 떠나 배우 손호준이 설립한 신생 소속사에 합류한다.
오늘(10일) YTN 취재 결과, 유승호는 배우 손호준이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에 합류를 확정했다.
김성현(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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