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30년 만에 재회한 중학교 동창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상상도 못 한 장소에서 극적으로 조우한 중학교 동창들의 모습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서로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라며 흐뭇해했고, 박하선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가슴 뭉클한 재회의 감동도 잠시, 9년 뒤 또 다시 만난 두 중학교 동창의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충격에 빠져 탄식했다.
운명의 장난 같은 두 사람의 인연이 공개되자, 표창원은 "내가 프로파일러가 된 이유는..."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 친구가 희대의 유괴 살인범이 됐다는 사실을 뉴스에서 접한 후 프로파일러가 되어야겠다 결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유괴 살인범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5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