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한화이글스 신구장 입장료가 인상폭이 너무 커서

한화이글스는 작년에도 소위 “싯가” 티켓제도가 있었는데 쉽게 말하자면
비인기팀과의 평일경기 = 1구간
인기팀과의 평일경기 = 2구간
비인기팀과의 주말경기 = 3구간
인기팀과의 주말경기 = 4구간
으로 통용되는 구간별 티켓요금제임
그런데 올해 신구장 홈개막시리즈 + 어린이날 시리즈(야구장 완전 대목)에 <스페셜> 요금제 구간을 신설함
한화의 어린이날 시리즈 상대팀은 삼성라이온즈
= 인기팀과의 연휴를 낀 대목 시리즈
물론 각자 선호하는 좌석이 있겠지만 보통 응원석이 가장 인기가 좋은편
한화의 개막시리즈와 어린이날 시리즈의 스페셜 구간 응원석 가격은 무려 29,000원
원정을 생각중인 삼성라이온즈 팬들도 티켓가격으로 같이 날벼락을 맞게됨 (삼성라이온즈 구장은 티켓값이 전구단중에 1,2순위로 제일 저렴한 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엄상백 78억, 심우준 50억이라는 큰 FA 비용을 지출했는데 신구장 건축비용과 퐈비용을 팬들이랑 엔빵하냐는 농담도 나옴
(농담아닌것같음)
참고로 스페셜이 아닌 구간도 티켓값이 전구단 비교해보면 제일 비싼편
그리고 싯가 요금제는 엔씨다이노스도 적용중임 한화만 그런거아님 오해금지
근데 엔씨는 스페셜 구간까지는 없는 걸로 앎
야구는 원래 저렴한 티켓값으로 3-4시간을 가성비있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야구도보고 먹거리도 즐기면서 노는맛인데 갈수록 개같이 비싸지는중~ 개황당~
야구는 원래 사회환원차에서 대기업에서 굴리는건데 팬들한테 왜 뽕을 뽑으려 드세요 손해는 좀 감수하셈
비싸지면 그만큼 야구를 잘하던가(전구단에게 하는 말)
출처: 여성시대 플랜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