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_50Q3iAjoI?si=O_BzvgBPQXX6J6TS

9:00~

 

 

 

 

ko.wikipedia.org/wiki/%EC%8B%AC%EC%9A%B0%EC%A0%95_(%EB%B2%95%EC%A1%B0%EC%9D%B8)

2022년 6월 단행한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임되었다.^[6]

2023년 9월 단행한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승진하였다. 대검차장은 고검장 중에서 최선임 직위이고 검찰총장 바로 밑의 자리로 검찰 2인자이다.^[7][8]

 

2022년 6월~2023년 9월 

1.  중부일보 - 심우정 서울동부지검장, 신임 인천지검장에 내정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9127.html}

경찰 수사자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은

2023년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과 김해공항을 통해 총 12차례에 걸쳐 최대 111kg의 필로폰을 밀반입했습니다.

이는 시가 약 3,500억 원, 약 390만 명이 1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물론 세관이 밀반입되는 모든 마약을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약 밀반입 가능성을 사전에 알았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심우정과 검찰이 덮은 마약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XMnH3-RJ9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