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정규시즌 아닙니다…‘시범경기 개막’ 이틀간 13만7946명, 야구 인기 대폭발!
21,234 16
2025.03.09 16:08
21,234 16
🔗 https://naver.me/FvEMkXzv


vQiKvY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8일 막을 올렸다. 이날 만원사례를 이룬 청주(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9000명)를 비롯해 대구(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2만563명), 사직(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1만7352명), 수원(LG 트윈스-KT 위즈·1만3179명), 창원(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7170명) 등 5개 구장에 총 6만7264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2015년의 3만6589명을 넘어선 10개 구단 체제 시범경기 개막전 최다 관중이다.

정규시즌 역대 최초 1000만 관중(1088만7705명)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린 2024시즌의 시범경기 개막전 입장 관중(3만6180명)과 비교해 2배 가까운 팬이 야구장을 찾은 것 역시 의미가 크다. 올해는 1000만을 넘어 1100만 관중까지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기에 충분한 출발이다.시범경기 성적은 정규시즌과 무관하다. 정규시즌에 대비해 전력을 최종 점검하는 게 핵심이다. 부상 방지 또한 매우 중요하다. 팀의 핵심 선수들이 전력을 쏟기 어려운 구조다. 엔트리에도 제한이 없어 팬들이 자주 보지 못했던 선수가 경기에 나서는 일 또한 흔하다. 팬들이 원하는 선수가 무조건 출전한다는 보장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름 관중이 몰렸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야구가 확실한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날 축구(K리그), 농구, 배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의 정규리그 또는 플레이오프(PO) 경기가 펼쳐졌음에도 5개 구장에 7만명 가까운 팬이 몰렸다는 것은 야구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한다.

시범경기 개막전의 열기는 이튿날(9일)에도 이어졌다. 대구 SSG-삼성전은 경기 시작 1시간 13분 전(오전 11시47분)에 2만3063장의 표가 매진됐다. 영상 14도의 따뜻한 날씨에 팬들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야구를 즐겼고, 홈팀 삼성은 응원단을 운영하며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6회말 구자욱, 강민호 등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타로 나서서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대거 4점을 뽑자, 홈팬들은 열광했다.

9일 만원 관중을 기록한 구장은 또 있었다. 사직 KIA-롯데전 역시 1만7890장의 표가 완판됐다. KBO리그 대표 인기구단인 두 팀의 맞대결에 이틀 연속 관중 1만7000명을 넘겼다. 청주 두산-한화전도 전날에 이어 9000석이 모두 팔렸다. 이밖에도 수원 LG-KT전(1만4057명)과 창원 키움-NC전(7278명)에도 전날보다 많은 관중이 입장해 야구를 즐겼다.

9일 5경기의 관중 수는 총 7만682명으로 전날 수치를 또 한번 뛰어넘었다. 8~9일 이틀간 시범경기 10게임을 찾은 관중은 무려 13만8552명으로 집계됐다. 그야말로 놀라운, 폭발적 인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3 02.28 35,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8,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6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77 이슈 너무 세련됐다는 말 꾸준히 나오고 있는 에프엑스 수록곡...jpg 13:42 110
3006576 이슈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2 13:41 389
3006575 이슈 장항준 감독님 천만공약했던 라디오에 수요일에 다시 나오심 6 13:40 521
3006574 이슈 한솥도시락 3월 신메뉴 '마늘간장 치밥' 1 13:39 483
3006573 유머 외국인들이 발견한 K드라마 공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9 571
3006572 이슈 지금 즌5고 드디어 이장면을봣는데 순수하게 새차사서 신나하는 월터화이트인거알고 존나 어이가없어서 웃음나옴 1 13:39 271
3006571 이슈 청와대 갔다 온 대구 세징야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알고 있기에 깜짝 놀랐어" 1 13:38 391
3006570 이슈 태극기를 대하는 태도에 광복회장도 흐뭇 13:38 372
3006569 이슈 "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 이란 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5 13:37 494
3006568 이슈 2026년 3월 1일 구미시 근황 5 13:37 624
3006567 기사/뉴스 "이란 초등생 최대 160명 사망"…교실 덮친 미·이 공습 4 13:35 369
3006566 유머 단톡방에서 꺼드럭거리는 장항준이 꼴보기가 싫은 김풍 4 13:35 1,030
3006565 정치 [속보]李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할 것” 22 13:34 863
3006564 이슈 하메네이 동상 철거하면서 함성 지르는 이란인들 2 13:31 758
3006563 이슈 [1박2일 선공개] 영혼까지 팡팡 털리는 중 13:31 192
3006562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신상 벚꽃 MD 디자인 29 13:31 1,952
300656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tearliner "이끌림 (Feat. 김고은)" 13:30 52
3006560 이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추이 3 13:30 683
3006559 정보 조선 후기 가장 저평가 된 군주.jpg 11 13:29 1,579
3006558 정보 케톡 : 나 우울증 때문에 쓰레기방 생활 정말 많이 해봤었는데 혹시 케톡에 나 같은 덬 있을까봐 글 남겨봄.jpg 15 13:28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