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초등학생 8살 김하늘 양을 교내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명 모 씨가 범행 26일 만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검찰 송치 시기에 맞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론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9943?sid=102
대전의 초등학생 8살 김하늘 양을 교내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명 모 씨가 범행 26일 만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검찰 송치 시기에 맞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론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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