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김원중의 장발머리 스타일(왼쪽).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가 KIA에 승리했다. 9회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는 김원중. 부산=송정헌 기자

2024년 9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 9회 투구하는 롯데 김원중.

2025년 3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는 김원중.
김원중은 4-3 한 점 차 앞선 가운데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변우혁을 초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 다음타자 서건창은 중견수 플라이아웃, 마지막 김석환은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세 타자를 볼 9개 만에 깔끔하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완벽하게 팀 승리를 지키는 세이브였다.
김원중이 2025시즌을 앞두고 변신을 했다. 장발머리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짧게 자른 머리로 경기에 나섰다. 긴 머리카락이 힘의 원천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피치클락 때문이었을까? 긴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동작도 없었다. 짧은 헤어스타일만큼 투구도 간결했으며 강력했다.
54억 FA. 롯데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짧은 헤어스타일만큼 깔끔한 스타트를 선보였다.
송정헌 기자
https://v.daum.net/v/20250309093550558
2월 인터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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