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blu_nojo/status/1897883160970772520
잇따른 사고로 물의를 빚었던 SPC의 계열사 공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부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7일 SPC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오전 6시 10분께 경기도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기계 청소 중 손가락 끼임 사고로 부상했다.
A씨는 이 사고로 오른손 검지와 중지, 약지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현재까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략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사망·부상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22년 10월 15일 이 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사망했다.
이어 2023년 10월 18일에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빵 포장기계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골절상을 당했다.
같은 해 11월 22일에는 출하장에서 컨베이어가 내려앉는 사고가 나 20대 외주업체 직원이 머리 부위를 다치기도 했다.
이밖에 또 다른 SPC 계열사인 샤니의 성남 제빵공장 역시 끼임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과 손가락 절단 등의 사고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517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