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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배가 찝쩍대서 힘들었던 남편의 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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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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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akenoko1080/status/1898004297868312639



13살 어린 회사 후배가 좋아한다고 해서 곤란해하던 남편, 문제의 후배가 딴 데로 옮기게 되어 그 기쁨과 스트레스의 해방으로 매일 밤 축배를 드는데, 오늘 밤은 마침내 「13살 차이 나는 인간이 좋아지는 건 절대로 머리나 마음이 이상한 거야. 너무 무서워」라고 속마음을 토로해서 엄청 술을 마시게 했다




https://x.com/Takenoko1080/status/1898005491454033993



「『아내를 사랑해서 네 마음은 받아줄 수 없어』 같은 말을 하면 호감도가 높아지지만, 『이 세상에서 고양이를 제일 사랑해. 너는 발끝도 못 비벼』라고 하면 위험한 놈 취급을 받는단 걸 알았어. 당신에겐 미안하지만 앞으론 고양이 덕후라고 어필해 갈까 해」라고 선언함 좋을 대로 해라




https://x.com/Takenoko1080/status/1898158356214563273



「문제인 녀석을 보낼 테니까 너는 재택 좀 줄이고 출근율 올려라」고 선고받아서 우울해진 것과, 1년 반 정도 대응을 고민하고 괴로워했으니까 발언이 과격해진 건 용서해 주길


마귀를 쫓아내는 건 고양이 대 환희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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