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호스피스 간호사, “‘임종 전’ 나타나는 다소 충격적인 두 가지 증상은…”
18,051 12
2025.03.08 21:17
18,051 12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5년 이상 경력의 간호사 줄리 맥패든(41)이 말하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신호’에 대해 보도했다. 맥패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이 알았더라면 좋았을 임종 직전 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맥패든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죽음과 임종에 관한 생각과 건강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다. 틱톡에서 약 160만 명의 팔로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맥패든은 임종 직전 나타나는 첫 번째 신호로 ‘체인 스토코스 호흡’을 꼽았다. 임종 전 호흡 또는 사망 전 호흡이라 불리는 ‘체인 스토코스 호흡’은 눈꺼풀이 닫히지 않고 동공반사가 소실돼 손바닥을 펴서 눈가에 가까이 대도 눈동자가 따라오지 못 하는 상태다. 이러한 호흡과 호흡 중단은 대략 몇초에서 수십초 정도에 걸쳐 이루어진다. 체인 스토코스 호흡은 호흡 중추의 기능 저하나 요독증, 두개내압이 높을 때 또는 마취제의 중독이 있을 때 발생한다.

두 번째 신호는 가래 끓는 소리인 ‘죽음의 딸랑이’라고 전했다. 임종 전 호흡이 불규칙해 가래가 끓으며 그렁그렁한 소리가 난다. 맥패든은 “임종 직전에 가래가 끓는 소리가 들리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예상해야 한다”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 가장 무서운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사람은 임종 직전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 사용자는 “방금 남편과 함께 이 두 가지의 신호를 겪었다”며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죽음에 대한 신비감을 없애줘서 고맙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됐다’는 댓글도 있었다.

한편, 맥파든은 임종을 앞둔 가족과의 대한 대화에 필요한 세 가지 팁도 공유했다. ▲대화를 아무 데서나 꺼내지 않기 ▲경청과 존중 ▲전문가 영입이다. 임종을 앞두고 따뜻한 말을 건네거나 과거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대화는 외출할 때나 불편한 상황에서는 꺼내지 않기를 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8858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8 02.03 24,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222 유머 경찰견에게 인터뷰를 신청하는 기자 23:35 97
2982221 정치 언급은 덜 되지만 겸공 나온 유시민이 또 선을 넘었다고 느껴졌던 부분 23:35 73
2982220 팁/유용/추천 걸그룹의 컴백 직전 급찐급빠 감량 루틴 (메모 ㄱㄱ) 2 23:32 568
2982219 이슈 이런 피피티 만든 사람 바로 뒤에 발표하면 죽어버리고 싶음 그냥 5 23:31 1,128
2982218 이슈 왕사남 GV행사에서 몰래 팬서비스 해주는 박지훈.twt 11 23:29 615
2982217 유머 후배 잡도리하러 유투브 댓글에 나타난 선배 7 23:28 1,539
2982216 이슈 우리딸 두돌쯤에 공원갔는데 할머니한분이 조심스럽게 오셔서 내가 아들만 넷인데 딸한번 안아보고싶은데 안아봐도될까? 하시더라구요 안아보시더니 놀라셨어요 12 23:27 1,770
2982215 유머 망한 소개팅을 카페에서 라이브로 보고있는 트위터리안 20 23:26 1,634
2982214 유머 개풀 뜯어먹는 소리 3 23:26 345
2982213 이슈 오늘 바꾸기 전 안무 제대로 보여준 키키 (ft.더보이즈 선우) 2 23:26 288
2982212 유머 이연복 쉐프 지식인 답변ㅋㅋㅋㅋㅋ.jpg 5 23:25 1,947
2982211 이슈 마라엽떡 말고 얼굴로 알티 타고 싶다는 츄ㅋㅋㅋㅋㅋ 5 23:24 853
2982210 이슈 개망한 뮬란 실사화의 이유 18 23:23 2,294
2982209 이슈 아이들 최근 컴백곡들 음원 성적 23:23 450
2982208 이슈 딸바보 아빠가 말아주는 나쁜남자 피하는법 7 23:22 1,045
2982207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신화통신> 3 23:21 623
2982206 이슈 미방영분 영상에서 사약 잔뜩 먹여주는 드라마 6 23:20 1,844
2982205 이슈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50년 변천사.JPG 27 23:20 1,832
2982204 이슈 박평식 극찬폭발한 영화...jpg 8 23:19 2,732
2982203 유머 해변공원에 웨딩촬영 하는 사람 가득했고, 용사 일행도 있었다. 7 23:19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