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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노현정 부부 사는 집이 경매에…'현대가 3세' 정대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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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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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家) 3세이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이 소유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로 나왔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내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액은 66억9000만원이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의 강제경매 신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채무 금액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낸 뒤 채무자의 재산을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하는 것이다.

 

이 물건은 지난달 27일 경매가 진행됐지만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달 2차 경매는 감정가에서 20% 떨어진 53억5000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등기부 현황을 보면 이 대지는 원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소유였으나 2001년 손자인 정 전 사장에게 상속됐다.

 

해당 부지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정 전 사장의 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명의다. 이 때문에 경매는 대지에 대해서만 진행된다. 이런 조건 때문에 낙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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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전 사장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 빌라도 평택저축은행의 경매 신청으로 강제경매가 진행 중이다. 타운하우스 형태의 고급 빌라 단지에 속한 이 집의 건물 면적은 228㎡(69평)이며 감정가는 26억9000만원이다. 이 역시 지난달 첫 경매에서 유찰돼 내달 8일 21억5000만원에 다시 경매가 진행된다.

 

 

강제경매는 정 전 사장이 최대 주주였던 HN Inc의 법정관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N Inc는 '썬앤빌', '헤리엇' 등의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로, 2020년대 초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면서 자금난을 겪다 2023년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4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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