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미애, 尹 석방은 "검찰과 법원이 짜고 친 법기술"
15,035 43
2025.03.08 21:09
15,035 43

"처음부터 꼬투리 잡힐 함정 제공하고 尹측은 이를 법정에서 활용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수법 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검찰 석방 지휘 직전 "검찰과 법원이 짜고 친 법기술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심우정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는 애초부터 '석방할 결심'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미애 의원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결정이 내려져 석방된 것과 관련해 8일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늑장기소로 법기술의 여지를 준 것"이며 "국민은 배반할 수 있어도 밥그릇 챙겨주는 조직은 배반하지 못하는 카르텔일 뿐인 칠푼"이라고 비난했다.

추 의원은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의 석방 직전에는 "어쩌면 윤석열은 하나도 안 변하고 징계 청구시 써먹은 수법 그대로 인가?"라고 물으면서 "기어코 검찰 법 기술자들이 윤석열에게 제2차 내란의 길을 터주려고 하는가! 검찰과 법원이 짜고 친 법기술 아닌가?"라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그는 "법원은 지금껏 일수로 계산하던 영장만기를 새삼 시간으로 따져 영장 만기 후 기소 라고 한 윤석열의 주장을 인용해 법원이 구속취소를 했고 심우정 검찰은 일부러 늑장기소해 법원과 짜고 친 의혹에서 비켜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4년 전 징계 피청구자 윤석열이 썼던 법기술도 그랬다"면서 "당시 징계 청구자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징계위원장 대리를 할 차관을 흔들어 사표 내게 했고 그런 다음 청와대를 통해 외부 위원을 징계위원장로 위촉 하게하고 그후 징계취소 소송 1심 패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된 원고 윤석열이 항소심에서는 차관이 징계위원장을 맡아야 함에도 외부위원이 맡은 것 자체가 수상하고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법원이 이를 인용해 윤석열의 손을 들어줬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심우정 검찰총장이 공수처가 기소 요구한 즉시 기소할 의무가 있음에도 검사장회의로 시간을 끌어 기소함으로써 미리 尹측에 꼬투리 잡힐 함정을 제공하고 尹은 이를 법정에서 활용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수법을 썼다"는 것이다.

추미애 의원은 "내란범이 검찰 총장시절 날수로 구속기간 집행하고도 자신 만을 위해서는 시간으로 따져야 한다며 적법 절차를 주장했는데 나라가 파탄나든 말든 내란범 피고인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라고 법원과 검찰이 합창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7679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19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3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65 유머 농부A는 옥수수를 팔고 농부B는 우유를 판다면 농부C는 무엇을 팔까? 10:14 21
2958764 유머 준법 정신이 투철한 배달라이더.GIF 10:13 46
2958763 이슈 일본 아이돌 게임에 등장한 한복의 상태가...jpg 1 10:13 174
2958762 이슈 그들에겐 너무 어려운 퀴즈 10:13 19
2958761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1 97
2958760 이슈 <피식쇼> 나폴리 맛피아 스틸컷 10:11 233
2958759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 선공개] 짠! 웨딩드레스 입은 원지안 모습에 박서준 머-엉..💓 1 10:10 154
2958758 이슈 승무원인 구독자를 찍어주기 위해 찾아간 포토그래퍼 10:10 210
2958757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 본상·신인상 동시 수상 쾌거 10:08 80
2958756 유머 빈려손주 생일잔치 해주시는 어르신들 10:08 310
2958755 이슈 [1회 예고] "얼른이 되라? 거절!" MZ 구미호 김혜윤 X 자기애 과잉 인간 로몬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 3 10:05 284
2958754 유머 선재스님 앞에서 초딩같은 안성재 2 10:02 933
2958753 유머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의심스러웠던 사람 12 10:00 1,866
2958752 이슈 박보검 10년전 4 10:00 407
2958751 이슈 두쫀쿠 이 정도야...? 44 09:59 3,502
2958750 이슈 토크쇼에서 나이프.꺼내는 안젤리나 졸리 2 09:58 756
2958749 기사/뉴스 현대차에 휘둘린 언론사 편집권, 사과하면 끝? 09:57 369
2958748 유머 너는 밀어라 09:57 138
2958747 이슈 한국인 취향으로 생긴 사카이 이즈미 1 09:56 588
2958746 유머 아들을 꼬마라고 부르는게 마음에 걸리셨던 하하어머니 5 09:5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