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워 중 서서 소변, 男女 누가 더 보나…건강상 의견도 분분
27,021 31
2025.03.08 19:47
27,021 31


샤워 도중 소변을 보는 사람들이 꽤 많지만 이와 관련한 의견은 항상 엇길란다.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주장과 위생적이지 않다는 반응이 항상 충돌한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업체 토커리서치(Talker Research)가 2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명 중 1명이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12%는 매일 소변을 보며 또 다른 12%는 일주일에 몇 차례라고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의 약 25%가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했다. X세대(1965~1980년생)는 13%,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6%였다.


성별로 나누면 남성 30%, 여성 20%가 샤워 중 소변을 자주 본다고 답했다. 이를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여기는 비율은 남성에게서 더 높았다.


건강상 문제는 없을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인 에마 퀘르시는 SNS를 통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은 여성 건강에 좋지 않다"며 "특히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은 골반저근 기능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서 소변을 보는 자세가 골반 근육을 이완시키지 못해 강제로 긴장을 풀고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 주장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뇨기과 전문의 카린 에일버 박사는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에 대한) 단점은 없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편리할 뿐"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시 비뇨의학과 전문의 데이비드 슈스터먼 박사도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는 괄약근을 이완하고 소변을 배출하는 게 매우 쉽다"면서 "샤워 중에 오줌을 누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과 달리, 나는 실제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온수 욕조에서의 소변 배출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따뜻하고 정체된 물은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번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30793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1 02.03 22,3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141 이슈 전성기 때 안정환보다 본인이 더 인기 많았다는 김남일ㅋㅋ 21:26 0
2982140 이슈 2026 크래비티 CRAVITY FAN-CON 《VITY FESTA》⠀컨셉 포토 🎇 21:24 22
2982139 기사/뉴스 주민센터서 공무원 폭행, 난동 벌인 민원인…검찰 송치 6 21:23 314
2982138 기사/뉴스 13년째 '2억' 안 갚는 절친…"아들은 '미쉐린' 식당 운영, 여유롭게 산다" 8 21:20 1,714
2982137 유머 개망한 AI 영상 같으시다 7 21:17 897
2982136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2월 첫째주) 1 21:17 110
2982135 이슈 초보집사가 사랑만 줬더니 1 21:17 644
2982134 이슈 에이핑크 Apink Diary 2026 EP.09 'Love Me More' M/V 촬영 비하인드 ② 21:16 23
2982133 이슈 미나미의 휴가 브이로그 in JAPAN 🏠 | RESCENE (리센느) 1 21:15 97
2982132 기사/뉴스 “요리는 최강록 퇴마는 퇴마록” 쓴 OCN 이효원, 선넘은 자막 실수 고백(유퀴즈) 21:15 1,025
2982131 이슈 눈물터지는 인강 강사 이지영 지식인 답변 33 21:14 3,303
2982130 이슈 그녀가 당신의 물음에 답합니다 💙 (feat. 먹방) | 르세라핌 윤진의 팟캐스트 🎙️ 21:14 40
2982129 이슈 Cover by 이펙스 EPEX 뮤 l Justin Bieber - Know No Better 21:13 26
2982128 기사/뉴스 '가짜 초음파'에 멍드는 K-뷰티."소비자 주의" 9 21:13 1,110
2982127 기사/뉴스 'OCN 상단 자막의 시초' 이효원 "자막 한 줄 위해 몇 시간 고민" (유퀴즈) 1 21:13 323
2982126 이슈 컴백워밍업 : 다이어트 방법 1.간다 2.한다 | 극한의 감량기 운동루틴 | #옫운완 EP.5 | ODD YOUTH(오드유스) COMEBACK WARMING UP 21:12 55
2982125 이슈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Special Limited Album [𝐑𝐄-𝐅𝐋𝐎𝐖] Jacket Behind 21:11 53
2982124 이슈 클유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 CLOSE YOUR EYES 1ST TOUR [BEYOND YOUR EYES] VCR Shooting Behind The Scenes 1 21:11 32
2982123 이슈 XLOV 엑스러브 'UXLXVE' Music Show Behind 1 21:10 57
2982122 이슈 세븐틴 도겸 X 승관 Blue 챌린지❄️ by 킥플립 동현 2 21:09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