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있는 집은 아니고 이탈리아편에 소개된 집임

언덕위에 있는 하얀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두개의 길이있음

오른쪽으로가면 마당이 하나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집으로 가는 길임
차는 못다님 걸어올라가야 함ㅎ

미니 등산코스 수준으로 오르다보면 올리브 나무가 있는 마당도 나옴

드디어 도착한 집


호수뷰 미쳤고
이날 날이 흐려서 잘안보이는데

날씨 좋음 이런 뷰라고함

알프스뷰



원래 오래된 채석장에 있던 일꾼들을 위한 집이었다고함 그걸 리모델링+증축을 해서 만든 집이라고함





마당 명당자리에서 텐트치고 라면먹는 김숙ㅠㅠㅠ 개부럽ㅠㅠㅠ



수영장 미쳤음 ㅠㅠ



수영장 뒤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호수를 바라보며 불명할수 있는 공간이 나옴

수영후에 간단한 샤워도 가능

집으로 ㄱㄱ

사방이 창문임

집에서도 호수뷰

완전 오픈 가능한 창문




야경 미쳤다 ㅠㅠ

주방은 300년된 그 집 그대로 살린 공간임



유럽 시대극에 나올거 같은

2층에 올라가면








영화에 나올거같은 방


방에 딸린 테라스에서 호수뷰

이건 증축한공간에 있는 방 대충 생략

지하로감


이게 미쳤음






뒤에 그림인가여



저 빨간부분이 문임



개멋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4YKB6kiAlrQ
참고로 영상 앞부분에 나오는 집도 이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