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제이홉 화수분 매력 터졌고 기안84는 달라졌다
20,922 14
2025.03.08 14:29
20,922 14

fmkKmR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열정 가득한 본업 천재 모먼트부터 인간미 넘치는 청년 제이홉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기안84는 보법이 다른 '절약84'의 수선법과 건강식으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미술과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BTS 제이홉의 L.A 일상 두 번째 이야기와 2025년을 맞이해 달라진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4.3%(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구수하고 흥 넘치는 '제이흥'의 반전 매력을 보여줬던 제이홉이 L.A에서 쌓은 영감을 쏟아내는 본업 천재 모먼트를 보여줬다. 특히 신곡 '스윗 드림스' 녹음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현지 프로듀서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마이크 앞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프로 제이홉의 마인드는 그가 왜 글로벌 스타인지를 입증했다.


인간미 넘치는 청년 제이홉의 매력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이크와 김치찌개로 만찬을 즐기고, 다음날 군대식 짬뽕 시리얼, 달걀 프라이에 김치로 마무리하는 브런치 코스로 무지개 회원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눈웃음이 똑 닮은 4살 차이 친누나 앞에서는 귀여운 남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을 걱정하는 누나의 모습에 음악 작업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지만, 이후 "고민을 다 말하지는 못한다. 내가 힘든 것은 내가 이겨내기만 하면 되니까"라며 단단하고 든든한 속내를 밝혔다.


또 제이홉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목적 없이 사는 건 재미가 없더라"라며 "항상 미래를 그리면서 나아가는 걸 좋아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할 것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지'를 찾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영감을 찾으며 나라는 사람을 되돌아본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안84는 2025년 달라진 일상으로 돌아왔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숨길 수 없는 기안적 사고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선물로 받았지만, 머리에 맞지 않아 쓰지 못했던 모자에 일회용 마스크로 덧대어 셀프 수선하는 절약84의 모습과 채소를 자르지 않고 요리해 마치 면처럼 먹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여의도 성모 마리아 뷰 작업실을 떠나 이사한 새로운 작업실도 공개됐다. 집에서 더욱 가까운 곳으로 작업실을 얻은 것. 기안84는 필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빛의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내가 미술을 잘하는 게 맞나 싶다. 내가 잘하는 웹툰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고민하는 작가84의 모습을 보여줬다.


기안84는 "인생 절반을 살았고, 남은 절반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며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한 고민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글을 쓰며 권태로워진 생활과 주변의 소리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곱씹었다. 온전히 자신의 마음을 적어 가며 삶의 운전대를 다시 잡으려 노력하는 기안84. "영점 조절하는 시간인 것 같다. 인생 조정 시간"이라며 현재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3081426001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40 00:05 11,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7,1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6,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67 이슈 "역사 잊은 건 아닌데"…'3·1절 일본 여행' 다시 갈라진 시선 11:43 35
3005466 기사/뉴스 그야말로 '한 끗 차이'…'퇴직연금'으로 대박 난 이유 있었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11:43 63
3005465 기사/뉴스 안중근 조롱하고 이토 히로부미 찬양…'틱톡 파문' 지속 확산 3 11:42 223
3005464 이슈 ??? 야 니네 자꾸 일할때 니네가 할 일 인공지능한테 맡기지 말라니까? 엉?? 5 11:40 484
3005463 정치 “시세차익 25억” 부각에 李 대통령 “악의적”…중앙일보 “오해 소지 있어 제목 수정” 5 11:39 228
3005462 기사/뉴스 경복궁, BTS 광화문 공연날 문 닫아 2 11:39 571
3005461 정치 "큰 거 온다"던 李대통령, 틱톡 가입…SNS 소통 행보 박차 2 11:39 84
3005460 정치 실트 떠버린 “틱톡하는 대통령” 10 11:38 549
3005459 이슈 4월 4일부터 방영예정인 애니메이션 <리락쿠마> 첫 예고편 3 11:38 169
3005458 기사/뉴스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틱톡 게시물 논란 9 11:37 366
3005457 유머 두쫀쿠 햄스터들 3 11:37 252
3005456 이슈 개웃긴 샤이니 민호 해병대 입대날 썰.ssul 3 11:36 396
3005455 기사/뉴스 "죽어라" 부부 싸움 중 갓난애 강물 던진 친부…중국 '발칵' 11 11:36 462
3005454 정치 [속보] 또 배현진 겨냥 홍준표 "내가 30년째 잠실 사는데…저런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해야" 4 11:35 289
3005453 유머 [KBO] LG 염경엽 감독에게 "영구발언권"을 얻은 김구라.jpg 13 11:32 891
3005452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폄하 도 넘었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42 11:31 903
3005451 팁/유용/추천 마침맞게도 <왕과 사는 남자>의 그 영월군이 반값 여행 대상지라고 함! 15 11:31 1,111
3005450 유머 장래희망이 흰 쌀밥인 일본어린이 16 11:29 1,619
3005449 유머 어떻게 엠씨라인업이 미미미미미누 5 11:28 720
3005448 이슈 화양연화 헤메코한 미주..jpg 28 11:26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