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frYMLGbPPc?t=390
6:30초부터

보호자가 처음에 근황사진 잘 보내면서 소식전해주다가
애가 밥을 안먹는다고 다시 보내야할것같다고 함ㅎ
임보자들이 빡쳐서 다시 데려오라고 해서 데려갔더니
강쥐는 생리중이었고 입양간지 일주일만에 털을 집에서 대충 밀어놔서 애 몰골을...ㅠㅠ
그리고 알고보니 이모가 아니라 오피스텔 관리소장이었음ㅋㅋㅋ 어이 x


당연히 밥 잘먹고요

지금은 강아지 오래 키우시던 분이
밀크(파양당한 흰강아지) & 라떼 (자매) 같이 입양하셔서 행복하게 살구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