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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찬원, 또 미담…양지은 “울고 있는데 제일 먼저 달려와”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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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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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양지은이 첫 우승 트로피의 소감과 함께 이찬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8일) 방송되는 696회 ‘불후드웨이 특집’은 스페셜MC 박경림과 함께 최정원&정영주, 이지훈&손준호, 세븐&진진, 켄&케이, 양지은&김다현 등이 출격해 뮤지컬 특집을 빛낸다.

이날 양지은은 ‘9번 출연 9번 패배’의 쓴맛 이후 지난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지은은 “매번 출연할 때마다 트로피를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 막상 트로피를 받으니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지난 몇 년 동안 ‘불후’ 무대를 준비해 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뭉클함을 선사한다.

 

그러면서 양지은은 평소 절친한 동생이자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을 콕 짚어 감사를 표해 눈길을 끈다고. 양지은이 “제가 우승하고 울고 있었는데 찬원씨가 제일 먼저 축하해주러 대기실에 달려와줬다”라면서 고마워하자, 이찬원은 “정말 울고 계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해 토크 대기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양지은은 “트로피를 품에 고이 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자랑하듯 행복하게 돌아왔다”라고 덧붙여 뜻깊은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양지은과 함께 ‘뮤지컬 새싹’으로 출연한 김다현은 “뮤지컬 경험이 아예 없는데, 새싹이 밟히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면서도 “좋은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해 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양지은&김다현은 뮤지컬 ‘서편제’의 ‘길을 가자’와 ‘살다 보면’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양지은은 “저와 다현양 모두 국악을 오래 하지 않았나. 그런 부분에서 선배님들과 겨뤄볼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해 ‘뮤지컬 새싹’들의 무대는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2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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