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능은 숨을 참는 능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부테이코 호흡법은 평소 호흡량의 40% 정도만 마신 뒤 숨을 참으면서 고개를 움직입니다

천천히 내쉴 수 있는 단계까지 숨을 참습니다

급하게 내뱉을 정도로 무리하게 참으면 안됩니다




폐기능이 문제가 있거나, 질환이 생기면 내쉬는 호흡부터 빠르게 약해집니다


부테이코 호흡법은 숨을 참음으로써, 호흡 근육인 횡격막을 깨워줍니다


이렇게 자극받은 횡격막을 복부쪽으로 크게 움직여서 공기를 많이 받아들이는 게 복식호흡입니다

부테이코 호흡법과 횡격막 호흡을 계속 연습하면, 숨을 참는 능력이 20~30초나 늘어나 폐기능이 개선됩니다

코로 마시면 혈관을 확장하는 산화질소 분비가 늘어나 혈압과 맥박도 안정됩니다



나는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