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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교육 지원 사업 출범 … 1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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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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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3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최근 의회와 교육계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 또는 ‘느린학습 아동’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유니클로는 본 교육 지원 사업을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 측에 올해 1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업 및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또는 ‘느린학습 아동’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적절한 교육과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뜻한다. 



유니클로는 ‘천천히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교육 지원을 받은 230여 명의 기초학습능력 진단검사 결과, 언어, 수리, 탐구 과목에서 T점수  기준 20% 이상이 향상됐다. 

지난해 전체 참여 아동의 평균 점수를 백분위 점수로 환산했을 때 평균 79등에서 49등으로 기초학습능력 수준이 올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 및 사회생활 적응능력을 측정하는 종합적응능력 카테고리에서도 교육 지원 사업 전후 평균 12% 이상의 상승폭을 보여주었다.


유니클로 담당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에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천천히 함께’ 사업이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느린학습 아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07/2025030700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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