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발도니한테 보낸 편지 중 일부임

난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칼리시”다

칼리시 = 용 엄마
“난 칼리시처럼 몇 마리 용을 가지고 있다“
“내 용들은 항상 날 보호해주고 날 위해 싸워준다”
이 용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라이언 레이놀즈


친구랑 남편을 자기가 부리는 수족처럼 묘사해서 반응 개안좋았고 이것땜에 테일러가 손절했다는 소문 ㅇㅇ
+ 이것 외에도 다른 배우한테 블레이크가 “너 테일러가 선택해서 뽑음^^” 이라고 했는데 테일러는 캐스팅에 관여한 적 없는데 이름 팔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음
원래 SNL도 테일러 출연 예정이었는데 저 부부 나와서 안나왔다는 소문이...
+ 발도니측이 대본리딩때 테일러 스위프트가 갑자기 와서 압박했다고 고소했는데 테일러는 대본리딩인줄 모르고 블레이크가 불러서 갔더니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있어서 불쾌했다는 이야기
종합하면 오래된 친구가 내 이름 팔면서 갑질하고 다녀서 손절했다 -> ㅇㅇ 이런 이야기가 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