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부지법 폭도' 공개했더니 명예훼손 수사‥사이트 운영자 가족까지 연락
19,978 9
2025.03.07 20:27
19,978 9

https://youtu.be/9P7k0l-VR20?si=dB2lUuMqQOXdQwGS




서부지법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폭도들은 이후 줄줄이 체포돼 사법처리를 받고 있습니다.

난동을 실시간으로 중계한 유튜브 영상은 고스란히 그 증거가 됐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 교포는 이들의 모습을 갈무리해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그러자 극우 청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자 색출이 시작됐습니다.

정당한 저항권 행사를 폭동 가담자로 못박아 공개하는 건 증오표현이자 사적제재라며 역공에 나선 겁니다.

내란 옹호에 나섰다 사이트에 이름을 올린 정유라씨도 가세했습니다.

이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자 경찰 수사는 속전속결로 이뤄졌습니다.

보안장치를 뚫고 운영자 신원을 특정했고, 한국에 따로 거주하는 가족까지 접촉해 운영자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는 MBC 취재진에 "이미 뉴스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된 영상들을 토대로 편집만 한 것"이라며 "경제적 대가 없이 공익을 위해 주요 인물들의 얼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가족들에게까지 여러 차례 연락하고, 오히려 내란 세력에 공격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장철순/변호사]
"이미 다수 언론에 공개된 자료들을 편집한 것으로 보이고요. 공익 목적이 워낙 강해서 이걸 과연 위법하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경찰은 "절차를 지켜 수사하고 있을 뿐"이라며 해외에 거주해 연락이 안 되는 운영자를 찾기 위해 가족에게 접촉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변윤재 기자

영상편집: 박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977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16 유머 인간이 만지는게 기분좋아서 팔다리 목 쭉 뻗어서 더 만지라고 하는 거북이 1 20:20 165
2955815 유머 사랑하는 딸이 아빠 작업실에서 하고 싶었던건? 1 20:20 90
2955814 유머 옳은 선택을 했던 강레오 20:19 387
2955813 유머 요즘 강호의 도덕이 땅에 떨어진 중드판 2 20:18 413
2955812 이슈 식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2 20:17 463
2955811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1월 10일 투니버스 방영 3 20:16 172
2955810 기사/뉴스 [단독] "기자님 때문에 인생 망쳐"‥호카 '계약해지'에 '맷값 2억' 제시 6 20:15 1,440
2955809 이슈 식후 혈당 TOP24 베이커리편 18 20:14 1,021
2955808 유머 경상도 상남자가 드라마 볼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키스는 괜히 해서!) 4 20:13 432
2955807 유머 흑백2 스포) 요리괴물이갑자기 지금까지한번도본적없는얼굴로 이달소츄같은눈웃음을지음 1 20:13 1,264
2955806 유머 포케집 사장님이 식덕이였음 15 20:12 1,737
2955805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실물 체감 영상.mp4 🤳🏻100% 휴대폰 카메라로 포착한 진의 비현실적인 외모 10 20:12 258
2955804 팁/유용/추천 오퀴즈 20시 2 20:11 140
2955803 기사/뉴스 [단독] 폐점 후 6개월째 비었던 ‘홈플러스 내당점’에 장보고식자재마트 들어선다 5 20:11 1,324
2955802 이슈 [당일배송 우리집] 30대는 너무 어려! 40대는 더 좋고 60대인 내가 기대 돼 20:09 729
2955801 기사/뉴스 중앙선 침범 사고로 일본인 아기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 송치 11 20:09 783
2955800 기사/뉴스 쌀값은 시장에서 결정해야한다, 옷값이 좀 비싸다고 정부에서 옷 가격 이상한거라고 말하는것은 좀 이상하죠 20 20:08 1,406
2955799 이슈 오늘자 맥(MAC) 파우더키스 팝업 참여한 몬스타엑스 형원.jpg 3 20:07 457
2955798 기사/뉴스 [단독]서울 쓰레기, 결국 충청·강원까지 간다···무너져가는 ‘발생지 처리 원칙’ 43 20:06 1,013
2955797 기사/뉴스 전지현·지창욱·한지민→이나영 복귀…수지·아이유까지, 도파민 활활 '캐스팅 맛집' 열린다 [엑's 이슈] 1 20:05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