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빨갱이래요" "김대중 개XX" 쏟아진 모독…광주서 '반탄 집회'
14,896 9
2025.03.07 19:53
14,896 9


오늘(7일) 광주에서 일부 대학생들이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는데, 극렬 지지자들과 유튜버들까지 가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또다시 혐오 발언과 음모론이 쏟아졌습니다.

정진명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호남권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극렬 지지자 70여 명도 가세했습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중국 공산당의 개로 전락한 민주당과 헌법재판소입니다.]

일방적 주장을 하다가 맞불 집회에 나선 사람들을 조롱하기도 합니다.

[빨갱이래요. 빨갱이래요.]

충돌은 없었지만 양측에서 소음과 고성이 터져 나옵니다.

탄핵 반대 집회에는 극우 유튜버들도 몰려왔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7일 전남대 등 광주에서 여러 차례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지난 2월 27일) : 전라도인 척하지 마, 이 새X야! 조선족 티나!]

혐오와 모독의 발언은 오늘도 쏟아졌습니다.

[김대중 개XX 전라도 빨아 처먹은 김대중 개XX. 5월을 사랑한다는 빨갱이 단체 해체하라.]

80년 5월을 겪은 5·18 유가족들은 이들의 행태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추혜성/5·18 유가족 : 사람이라 하면 조금이라도 그런 양심이 있으면 광주에서 저런 짓을 못 하죠. 전혀 양심도 없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도를 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60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4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1 09:37 857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427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1 09:34 188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144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173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8 09:28 613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1 09:27 1,052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712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774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664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01 09:15 5,660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5 09:13 3,576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4 09:11 1,990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959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21 09:07 9,850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34 09:07 11,699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489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20 09:01 2,050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88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