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범>은 사이코패스였던 '소현'이 20년뒤에 민(권유리)과 해영(이설) 중 누구로 자랐는지
퍼즐을 맞춰가는 스릴러 영화임
(영화 '경주'의 연출 부였던 김여정 감독과 영화 '황해'의 연출 부였던 이정찬 감독이
각자 개발하던 시나리오 간의 연결점을 찾아 공동 작업을 하기로 한 특이한 작품)

유리가 웹툰 원작 영화 '침범'에서 고독사 현장 특수 청소부로 변신함
언론시사회 후 리뷰 기사들 보면 ↓

데뷔 18주년 맞이+ 전작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안서윤 형사
짬바로 액션 연기 소화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5653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5247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56327

리뷰 기사들 보면 역대급 캐릭터로 영화 장르에서도 호평 받는 듯!!
예고편 보면 유리인지 몰랐다고 하는 사람 나올정도로 변신해서 영화 기대된다ㅠㅠㅠㅠ
더군다나 영화 자체 평도 스릴러 장르로 괜찮은 평 받고 있어서 기대돼22222
<침범>은 3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