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K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5일 더보이즈 멤버 현재의 '리무진서비스' 게스트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더보이즈가 속한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KBS 사이 갈등의 여파로 해석된다.
호스트인 이무진 또한 5일 녹화에 불참했기에 현재의 촬영분 녹화는 무산됐다. 이무진은 원헌드레드레이블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리무진서비스'는 하루에 2회분을 녹화하는데, 이날 또다른 게스트였던 엔믹스 규진은 호스트 없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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