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론중재위, '경찰 의식 불명설' 기사에 열람 차단 조정
28,765 2
2025.03.07 17:57
28,765 2

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민주노총이 스마트에프엔 <[영상] "민노총 폭행 피해 경찰, 의식 불명">에 대해 정정보도를 청구한 사안에 대해 "조정대상기사를 더 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5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앞서 스마트에프엔은 지난 1월 해당 기사에서 민주노총이 경찰을 폭행해 피해 경찰이 의식불명 상태이고, 혼수상태로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에 민주노총이 '당시 피해 경찰은 이마 윗부분에 자상을 얻었으나 의식 불명은 아니었고 병원에서 처치를 받은 후 정상 퇴근했으며 신변에 이상이 없는 상태임이 밝혀졌다'는 정정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요구했는데, 언중위는 해당 기사가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사실상의 삭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스마트에프엔과 더불어 정정보도를 요구한 파이낸스투데이의 경우 앞선 조정기일에 불출석해 내달 초 관련 심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또한 관련 기사를 작성한 더퍼블릭(퍼블릭미디어그룹), 스카이데일리(스카이데일리닷컴)와 각 매체 소속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전호일 민주노총 대변인은 7일 "허위보도 경중에 따라 고소와 정정보도 청구로 구분하였고, 정정보도 대상 언론사는 해당 기사가 더 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며 "고소 대상인 언론사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윤석열은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부정선거론', '중국개입설', '탄핵공작'을 거론하며 궤변과 거짓말로 일관했다. 내란 수괴의 말은 그대로 극우 유튜버와 극우인터넷언론사,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음모론으로 확산되었다"며 "그 중 하나가 민주노총에 대한 악의적 허위 보도"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8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5 01.08 63,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98 유머 한국에 압력넣기 시작한 미국 4 14:01 551
2959997 이슈 카와이 유미 : 은경상 아자스가 무슨뜻인지 아세요? 1 14:00 111
2959996 이슈 아일릿 원희 첫 개인화보 (W KOREA) 1 14:00 111
2959995 유머 에픽하이 아저씨들의 연애상담 13:59 98
2959994 이슈 Lee 인스타그램 (NCT DREAM 재민) 4 13:57 493
2959993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27 13:56 2,000
2959992 이슈 고등학교에 존예 학생 전학오면 찐 반응.jpg 8 13:54 1,729
2959991 기사/뉴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K팝 성지 잇는다" 11 13:54 368
2959990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아침 루틴 공개 “화장실 거울 보며 꾸꾸까까” (가요광장) 3 13:53 224
2959989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7 13:53 777
2959988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1 13:52 568
2959987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14 13:51 1,223
2959986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26 13:51 1,652
2959985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20 13:50 2,730
2959984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628
2959983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13:48 2,204
2959982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제발 폐가에서라도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22 13:47 2,385
2959981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7 13:46 2,296
2959980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3 13:46 881
2959979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4 13:45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