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후이바오는 못 말려"…'TV동물농장', 판다 가족 겨울 일상 공개
1,667 4
2025.03.07 17:45
1,667 4

UQqaDi

 

오는 9일 방송될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바오 가족의 좌충우돌 겨울 이야기가 소개된다.

 

유독 눈이 많이 내렸던 올 겨울. 눈 덮인 세상은 누구에게나 설렘으로 다가오기 마련인데, 그 설렘이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판다월드가 바빠졌다. 판다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만들어주기 위해 강철원 사육사가 내려준 특별한 선물은 바로 판다들을 위한 눈 놀이터였다.

 

몇 날 며칠 밤새 눈을 뿌린 결과 판다들의 야외 방사장엔 무려 3M가 넘는 역대급 눈이 쌓였다. 눈 놀이터에 가장 신난 건, 누가 뭐라 해도 판다 가족이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고드름 먹방은 물론, 눈 절벽을 오르고 눈 미끄럼틀을 타며 눈 놀이 삼매경에 빠진 바오 가족이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그런데 야외 방사장 퇴근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홀로 방사장에 남아있는 한 녀석은 막내 후이바오다. 엄마 아이바오와 언니 루이바오는 이미 퇴근했는데도 불구하고, 후이바오는 나무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엄마 아이바오의 노력으로 긴 실랑이 후에야 후이바오도 퇴근할 수 있었다.

 

이렇게 아이바오의 육아 난이도가 날이 갈수록 오르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성장해 독립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한다. 그래도 그렇지 툭 하면 대나무 밥상을 엎고 루이바오와 아이바오에게 달려드는 후이바오다.

 

하지만 언니와 엄마를 귀찮게 하는 것보다 사육사들을 고민에 빠트린 건 바로 후이바오가 먹이 취향이 너무 확실하다는 것이다. 분유와 대나무도 곧잘 먹는 녀석이지만 유독 영양빵인 워토우를 거부하고 있다. 후이바오의 이런 반응이 놀라운 이유는 후이바오가 아빠 러바오의 뒤를 잇는 차세대 먹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후이바오를 위해 강철원 사육사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오 가족의 겨울 이야기가 공개될 'TV 동물농장'은 오는 9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송된다.

 

https://v.daum.net/v/202503071333387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9 02.07 19,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2,0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811 기사/뉴스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대사관도 발칵, 제대로 '국제 망신' 4 14:23 199
2985810 이슈 100년전 장례식 풍경 14:23 199
2985809 기사/뉴스 “국가를 믿지 말 걸, 참사 초기 왜 목소리 못 냈을까 죄책감 들었다” 2 14:21 510
2985808 유머 유럽갬성의 아이폰 케이스 6 14:20 823
2985807 이슈 지인 불법 촬영 54만 명 '빨간 줄' 위기 12 14:19 735
2985806 기사/뉴스 "처녀 수입하자" 진도군수 발언에…전남도,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 예정 17 14:18 806
2985805 기사/뉴스 청주 상당구청에 혼인신고 접수했는데… “확인 안된다” 민원인 황당 4 14:17 992
2985804 유머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저희 딸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이거 맞습니까? 다른 집도 다 그런건가요? 한때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맞나요 이거?.twt 12 14:17 1,477
2985803 이슈 영화 홍보에 진심인 휴민트 배우들 1 14:15 550
2985802 정치 이번에 민주당 정청래, 이성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짓 8 14:14 505
2985801 유머 비밀이 안 새는 친구 14:13 538
2985800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콰이어 코리아> 2월 디지털 커버 비하인드 컷 3 14:12 301
2985799 이슈 머리 쓰는 게 답답할 땐 힘으로 하면 된다 2 14:11 458
2985798 유머 부산에서 NPC 생활중인 배달배 8 14:11 886
2985797 이슈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표독하다는 역 34 14:09 2,277
2985796 이슈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신기한 일본 성우... 14:08 380
2985795 이슈 슬슬 올림픽 준비해도 되는 현대차 로봇 근황 13 14:05 1,593
2985794 이슈 며칠전 셰익스피어 명대사로 미국 정치계에 일침해서 난리난 영국 배우 20 14:04 2,384
2985793 이슈 메가커피에 앉아있는데 남자노인 한 명이 다가와 퉁명스럽게 내게 이렇게 말했다 .threads 14 14:04 2,649
2985792 이슈 내리는 눈을 보고 활짝 웃는 푸바오💛🐼 30 14:04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