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소통위)가 KBS, MBC 등 11개 주요 방송사에 시사·대담 프로그램 패널 구성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소통위 측 관계자는 "패널 구성 권한은 전적으로 방송사에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직제 표기 등의 부분에 신경을 써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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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885
방송사에서 과거 민주당이었단 이유로 민주당 패널이랍시고 이낙연당, 이준석당 사람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