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년 이틀에 한 명 꼴로 여성 살해됐다…남편·남친 등이 범인
1,893 36
2025.03.07 16:57
1,893 36

한국여성의전화는 작년 1년 간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여성의전화 '2024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81명, 살인미수 등으로 생존한 여성은 374명이었다. 

살인 피해자 유형을 보면 가해자가 배우자인 경우가 72명, 데이트 관계인 애인 104명, 일방적 교제 등 기타 관계가 5명이었다. 

가해자의 살해로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피해를 본 경우도 19명이었다. 

살인미수의 경우 가해·피해자가 배우자 관계인 경우가 150명, 데이트 관계 198명, 기타 관계 26명, 주변인 76명 등 450명이었다. 

친밀한 남성 파트너에 의한 살인·살인미수 피해자는 모두 650명에 달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최소 15.8시간마다 1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해있으며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최소 13.5시간마다 1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통계는 언론에 보도된 최소한의 수치로 실제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건을 포함하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한 여성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534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288 00:05 5,0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1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는다" 2 10:13 155
3009911 유머 주식 손도 안대는 사람 좀 불쌍함... 2 10:11 864
3009910 이슈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 로봇청소기 3 10:11 151
3009909 기사/뉴스 '개명·성형 공약' 정정 장항준, 12일 '왕사남' 흥행 기념 커피차 이벤트 10:11 160
300990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10 147
3009907 기사/뉴스 ‘무명전설’, 2주 연속 水 예능 전체 1위…최고 시청률 8.9% 1 10:09 177
3009906 이슈 결국 굿즈로 나와버린 식덕후 '정어리에 낀 강록' 1 10:08 725
300990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천만까지 40만 남았다..장항준 결국 공약 회수 36 10:07 1,180
3009904 유머 애플 광고같은 패션쇼 현장 3 10:07 441
3009903 이슈 아이폰 17e 메인 색상 '소프트 핑크' 실물 공개.jpg 9 10:07 515
3009902 정치 이제 이재명 지지자들까지 악마화 하는 김어준 18 10:06 642
300990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700 회복…상승폭 '12%' 18 10:06 895
3009900 이슈 댓츠어노노 순위 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있지(ITZY) 채령이 반응 4 10:06 333
3009899 기사/뉴스 [단독] 김지은, 김희애 딸 된다…'골드 디거' 합류 10:04 622
3009898 정보 토스 퀴즈 미니북 16 10:03 383
3009897 기사/뉴스 민희진은 ‘좋은 문화’를 위한 결단의 무게를 증명하기 위해 쇼든 뭐든 256억 원을 걸었다. 가장 쉬운 방식으로 그를 헐뜯는 언론들은 대체 무엇을 걸었나 22 10:02 708
300989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20 10:01 783
300989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4 10:00 1,036
3009894 이슈 갑자기 불장이 되어버린 실시간 국내주식 20 09:59 3,768
3009893 기사/뉴스 [공식] YG 떠나 독립한 악뮤, 첫 무대는 돌아온 'EBS 공감' 8 09:58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