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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시즌부터 리그 공식 구속 측정 장비로 트랙맨(TrackMan)사의 투구 추적 시스템인 트랙맨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트랙맨을 기반으로 KBO는 리그 경기 중계 방송 및 각 구장의 전광판에 표출되는 투구 구속을 일원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