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
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니는 '무시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잘 기억나지 않는데 그냥 모른 척 하고 지나가라고 한 것 같다'라는 게 하니의 이야기다. 그러자 민희진이 '무시해? 모두가 널 무시한 거니?'라고 하면서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 또 '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 그냥 아묻따 하니는 잘 모르고 기억 못하고 얼버부리는 여자애, 민희진은 그거 이용해먹는 어른으로 묘사함;;;

실제로 까진 내용은 하니 그 날 있었던 내용 자세하고 세세하게 다 기억하고 민희진은 그냥 확인여부 물어보듯이 답장하는 정도임

그리고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발언 x 걍 걔네 의견도 이해한다의 내용임
애초에 하니는 아일릿 감싸주려고 모든 짓을 다 했고, 이상하게 언플한것도 주어 까진 것도 전부 하이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