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측 "영장심의위 결정 유감…수사권 남용 지적해야"
19,647 24
2025.03.07 14:16
19,647 24
윤 대통령 측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영장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검찰은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영장심의위의 결정을 따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고검 영장심의위는 6대 3으로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적정하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미 검찰이 인정했듯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성립 여부에 다툼이 있다”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역시 공수처의 위법 수사와 불법 영장 집행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수처의 불법 영장 집행 또한 군사기밀시설의 책임자 승낙이 필요하다는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하여 이를 거부한 것”이라며 “(경호처는) 정당하게 직무를 집행한 것이므로 직무방해의 고의도 인정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이어“ 더욱이 경호처 김 차장은 다섯 차례, 이 본부장은 네 차례나 소환에 성실하게 응했고 경찰은 주거지 압수수색 등을 통해 수사 자료까지 충분히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 측은 “(경호처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국가수사본부가)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감추기 위한 과잉, 보복수사”라며 “이 사건은 경호처와 국수본이 서로 대립되는 당사자이므로 일방 당사자인 경찰이 상대방인 경호처를 수사하고 구속영장까지 신청하는 것은 사적 보복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 “영장심의위는 국수본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사권 남용을 견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라며 “이런 측면에서도 영장심의위의 결정은 그 본질을 벗어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 측은 “영장심의위는 오히려 국수본의 부당한 보복수사와 수사권 남용을 지적해야 하는 것”이라며 “자신들의 불법적인 영장 집행에 대한 검찰 수사를 피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악이며, 경호처를 와해시켜 내란 몰이를 완성하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791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03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티켓 오픈 안내 14:12 5
2956602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14:11 16
2956601 기사/뉴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 한복판서 흉기들고 추격전 14:10 260
2956600 기사/뉴스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쪽지 준 병원장, 경찰 수사 시작되자 '치매' 호소 14:09 152
2956599 기사/뉴스 투바투, 7주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 개최 1 14:09 118
2956598 유머 엑스재팬 팬들이 유별난 이유 3 14:09 273
2956597 이슈 다음주 슈돌 하루 예고편 (하루 주제가 부른 삼촌 등장ㅋㅋㅋㅋㅋ) 2 14:08 351
2956596 기사/뉴스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4 14:08 444
2956595 이슈 어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14:08 82
2956594 이슈 포켓몬들끼리 숨바꼭질 하는거 볼 사람 2 14:07 166
2956593 기사/뉴스 "동거 커플 시끄러워 이사 가요" 공공임대 주민의 하소연 1 14:07 411
2956592 기사/뉴스 '극한84'→'신인감독 김연경'…MBC, 티빙서 예능·드라마 등 콘텐츠 확대 3 14:06 157
2956591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ATEEZ 홍중 14:04 51
2956590 유머 1개월 아깽이의 잠드는 과정 6 14:04 745
2956589 기사/뉴스 '오송역 폭파' 예고글 작성한 30대 남성, 김포에서 검거 11 14:03 557
2956588 유머 남동생이랑 페이스 아이디 공유되서 절망한 아이돌 누나 10 14:02 1,775
2956587 유머 떡볶이 먹을 때 셀카 찍지 마세요 5 14:01 1,281
2956586 기사/뉴스 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서민 주거불안 높여" 8 14:00 306
2956585 이슈 로마제국시대 강아지의 묘비글 9 13:59 1,195
2956584 이슈 일본드라마 장점 중에 부정 못하는 부분.jpg 12 13:5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