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이홉, 오늘(7일) 신곡 발표 “대중적 음악은 무엇인가에서 시작” [일문일답]
21,892 3
2025.03.07 13:32
21,892 3

대중적인 음악은 무엇인가부터에서 시작앞으로 더 성장하고 배울 것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37일 오후 2(이하 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Sweet Dreams (feat. Miguel)’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weet Dreams (feat. Miguel)’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다.제이홉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달콤한 꿈에 비유해 노래한다.

 

신곡은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청량한 기타 스트럼,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보컬 리프가 어우러져 사랑의 감정을 청각적으로 표현했다.

 

제이홉은 노래의 메시지 등 전반적인 곡의 방향성 설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알앤비 대표주자 미구엘(Miguel)이 피처링에 나서 제이홉과 조화를 이룬다. 미구엘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Adorn’으로 베스트 알앤비 송’(Best R&B Song)을 수상했고, 13회 지명된 가수다.

 

제이홉은 지난 228~3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로 첫 솔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이 공연에서 ‘Sweet Dreams (feat. Miguel)’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다음은 제이홉 일문일답

 

Q. 전역 후 첫 컴백 소감.

 

  :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린다는 생각에 굉장히 들뜹니다. 하루빨리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고 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었어요. 긴장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고심 끝에 나온 작업물이니 좋아해 주시길 바라요.

 

 

Q.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소감.

 

  : 듣자마자 이 곡은 제이홉이 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보통 좋은 곡을 들으면 여러 가지로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 노래는 너무 명확하게 많은 그림이 그려졌던 곡이었어요. 제 확신과 믿음이 틀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웃음) 제가 좋아하고 즐긴 노래이기에 그 진심이 모든 분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Q. 신곡 제작 과정 비하인드.

 

: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송캠프를 처음 해봤는데 이 방식이 생각보다 저랑 잘 맞아서 재미있게 작업했어요. 덕분에 로스앤젤레스에 있으면서 곡을 정말 많이 만들었죠.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오니까 빨리 이 노래들을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그리고 이때 작업한 곡들이 다 색깔이 달라서 저에게 어떤 장르가 가장 어울릴지, 리스너 분들은 어떻게 들으실지도 확인해보고 싶었지더라고요.

 

 

Q. 사람들이 꼭 알아줬으면 하는 부분.

 

  : 제가 대중 음악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이번 신곡은 제가 하고 싶은 대중적인 음악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음악은 아티스트가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지만, 결국 듣는 사람의 입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는 결과물만이 아닌 과정을 좀 더 중요하게 여겼어요. 앞서 이야기한 로스앤젤레스의 송 캠프도 그 일환 중 하나고요.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과 그것들을 실행하는 제 자세까지 전부 배움의 일부가 될 것 같습니다. 듣는 분들께서도 이러한 고심을 알아주신다면 저에게도 의미가 깊을 것 같아요(웃음)

 

 

Q. 피처링 아티스트 미구엘과의 비하인드.

 

: 제가 먼저 피처링을 제안 드렸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없었음에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셔서 감개무량했습니다(웃음) 너무 멋지게 수락해 주셨어요. 미구엘의 음악은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 분과 협업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미구엘만의 묵직한 목소리와 진정성이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행복해요.

 

 

Q. 1월 파리에서의 행사가 큰 화제다. 현장 비하인드가 있다면.

 

: 솔로 콘서트 전에 하는 공연이라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정말 많은 아미(ARMY.팬클럽명) 분들이 와주셔서 좋은 영감을 받고 콘서트 준비에 큰 힘이 됐어요. 파리에 계시는 팬분들의 에너지를 느꼈고 꼭 다시 가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현장에서 제 인이어를 통해 아미 분들의 목소리만 들려서 감동이었습니다. 역시 방탄소년단 파워. 아미 최고다(웃음)

 

 

Q.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Sweet Dreams (feat. Miguel)’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가 됩니다. 온 마음을 담은 곡이고 하루빨리 더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제 마음 아시죠? 재밌게 즐겨주시고 늘 저의 스위트와 드림을 책임져주시는 우리 아미 사랑합니다. 올 상반기는 정말 다채로울 것 같아요. 큐티, 펑키, 섹시를 제가 다 책임지고 멋지게 공연하고 돌아오겠습니다(웃음)

 

 

 

https://naver.me/xLWB74hk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87 02.24 23,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2,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2,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817 이슈 3월 3일 개기월식 관측 가능 17:18 10
3003816 이슈 오늘자 08년생 팬보고 놀란 샤이니 온유 17:18 57
3003815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평균 5% 추가 인하 1 17:18 28
3003814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지적에…뚜레쥬르도 빵 가격 내린다 16 17:16 468
3003813 유머 2월 내내 많이 먹은 더쿠들 관찰영상 3 17:15 290
3003812 이슈 한복 입은 브라질 영부인 5 17:15 511
3003811 정보 무려 20년만에 콘서트 한다는 패닉 (이적+김진표) 달팽이 그 노래 3 17:14 189
3003810 유머 이런강아지 두상 진짜 똥~그랗고 양손으로 얼굴 감싸면 우와똥그랗다 이런 느낌 드는 거 아시는 분 따끈따끈하고 콧김나오고 1 17:13 412
300380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왕관의 무게와 '인간 전정국' 성장통…팝스타 숙명과 솔직함 사이 21 17:12 670
3003808 이슈 촬영중이던 드론이 갑자기 추락한 이유 3 17:12 881
3003807 이슈 화가 많이 났지만 덩치 큰 남자 앞에선 화가 안남 1 17:12 532
3003806 이슈 씨유에서 파는 말쫀쿠 전자레인지 돌렸다가 기절하는줄 알앗슨 이거 형광물질 아냐ㅠ? 7 17:12 966
3003805 이슈 ‘왕과 사는 남자’가 뒤쫓고 있는 역대 사극 흥행 계보.jpg 9 17:12 746
3003804 이슈 요새 순수체급으로 웃기는데 편집까지 미친 것(p) 같은 남돌 자컨 3 17:11 464
3003803 기사/뉴스 [단독] 레인보우 고우리, 엄마 된다... 결혼 4년 만에 임신 7 17:09 920
3003802 유머 두쫀쿠 닮은 강쥐 1 17:09 474
3003801 이슈 폴카산 & 버터베어 BOTH SIDES 챌린지 With 엔시티 제노재민 17:05 117
3003800 기사/뉴스 국세청 직원과 싸우다 던진 샤넬백에 1억 돈다발…고액체납자 81억 압류 26 17:05 2,305
3003799 기사/뉴스 두쫀쿠에 세균 범벅…무인점, 소비기한 경과 수두룩 17:04 366
3003798 기사/뉴스 김준현, 딘딘과 손잡고 컴백..재정비 마친 '어서와 한국은' MC.gisa 6 17:04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