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블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7일 트레일러 본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어블룸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어블룸은 새나, 시오, 아란으로 구성된 3인고 걸그룹이다.
어블룸의 소속사 매시브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트레일러는 어블룸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블룸은 컴백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블룸은 이번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층 성장한 음악과 비주얼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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