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400년 전, 이집트 장인이 말 모양의 아름답게 조각된 채찍 손잡이에 속도감과 우아함을 담았습니다. 신왕국, 18왕조, 아멘호테프 3세 통치, 기원전 1390년~1352년경.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