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란 선배’ 전두환 장남, ‘내란 후배’ 윤 지지 진영 가세했다
1,642 12
2025.03.07 11:43
1,642 12

전재국씨와 전두환. 문화방송(MBC) 유튜브 갈무리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을 언급하며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영된 문화방송(MBC) ‘피디수첩’을 보면, 전씨는 지난달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첫 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라고 말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탄핵과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극우 세력의 황당한 음모론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극단적 행동을 종용한 모양새다.

그는 “손쉽게 제압할 방법이 없다”며 “한 뼘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오랜 전쟁의 교훈이다. (피를 흘릴 각오가 돼 있느냐는) 이 질문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두환씨 장남 전재국씨가 지난달 17일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에서 발언하는 모습. 문화방송(MBC) 유튜브 갈무리

누리꾼들은 ‘내란세력을 제대로 처벌해야 하는 이유’라며 전재국씨의 행보를 거세게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단죄하지 않으면 저들은 더 큰 악이 돼 정의를 짓밟는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고 했다. “대를 이은 철면피”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라며 비꼬는 반응도 이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6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7 07:47 832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어제 선슈핑에서 찍으신 푸야 모습들) 3 07:47 251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1 07:43 210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07:38 726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8 07:38 994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6 07:38 751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3 07:28 502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160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8 06:50 3,463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932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31 06:15 2,552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91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660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6 06:01 1,032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1,054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6,338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320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6 04:20 3,689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337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8 03:41 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