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란 선배’ 전두환 장남, ‘내란 후배’ 윤 지지 진영 가세했다
1,661 12
2025.03.07 11:43
1,661 12

전재국씨와 전두환. 문화방송(MBC) 유튜브 갈무리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을 언급하며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영된 문화방송(MBC) ‘피디수첩’을 보면, 전씨는 지난달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첫 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라고 말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탄핵과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극우 세력의 황당한 음모론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극단적 행동을 종용한 모양새다.

그는 “손쉽게 제압할 방법이 없다”며 “한 뼘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오랜 전쟁의 교훈이다. (피를 흘릴 각오가 돼 있느냐는) 이 질문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두환씨 장남 전재국씨가 지난달 17일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에서 발언하는 모습. 문화방송(MBC) 유튜브 갈무리

누리꾼들은 ‘내란세력을 제대로 처벌해야 하는 이유’라며 전재국씨의 행보를 거세게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단죄하지 않으면 저들은 더 큰 악이 돼 정의를 짓밟는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고 했다. “대를 이은 철면피”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라며 비꼬는 반응도 이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54 02.14 1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6,3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7,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659 팁/유용/추천 2026 휴게소 맛집 베스트 3 13:54 332
2993658 기사/뉴스 "BTS 온다니 하룻밤에 180만 원"‥'BTS노믹스' 틈탄 바가지 기승 13:52 158
2993657 유머 얼굴에서 빛이나는 장항준 감독 5 13:52 537
2993656 이슈 QR 찍는 순간 돈이 증발하는 새로운 피싱 사기 ❝큐싱❞ 7 13:51 597
299365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무인 네이놈! 소리에 유지태 반응 3 13:50 887
2993654 유머 2인분 알리오올리오에 넣을 마늘을 40개정도 썰어주세요 :) 9 13:49 1,207
2993653 이슈 스키타고 곰에게 돌진했던 조선 사냥꾼들 1 13:48 480
2993652 이슈 르세라핌 [젤라또피케 화이트데이 컬렉션] 광고 13:48 261
2993651 유머 1박2일 시즌별 역대 방영 회차 3 13:47 448
2993650 유머 실시간 한강대교, 마포대교 별점테러중인 인도네시아인들 56 13:47 1,984
2993649 유머 쌰갈 새해라고 소주 일잔하는 외국인 두명ㅋㅋㅋㅋ 13:47 717
2993648 이슈 오늘 쇼트트랙 여자1000m하는데 준준결승 1조 라인업 ㄷㄷ 29 13:44 1,812
2993647 기사/뉴스 경찰, "폐가 체험 가자" 미성년자 유인해 소요산에 버리고 간 일당 검거 10 13:43 667
2993646 이슈 키키 하음 지유 아이브 뱅뱅 챌린지 7 13:43 358
2993645 이슈 JTBC 올림픽 중계권 관련 입장 27 13:41 2,007
2993644 이슈 핫게 간 키키 "궁" 컨셉 설날 포토 영상도 있음 4 13:41 406
2993643 유머 여우같은 여자 특징 10 13:41 1,163
2993642 이슈 얼굴이 순식간에 늙어버리는 남자 6 13:41 942
2993641 이슈 충주시 유튜브 관련 댓글중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댓글 10 13:39 2,830
2993640 유머 이준혁 혼자 2TB 쓰나요 개큰저장 ㄴㄱ 20 13:3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