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JZ) 측 “어도어 김주영 대표, 멤버들 보호 의지 NO... 전속계약 위반 사항”
입력2025.03.07. 오전 11:23
수정2025.03.07. 오전 11:24
그룹 뉴진스(NJZ) 측이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NJZ) 측 법률대리인은 ‘하니 무시해 사건’을 언급하며 “채무자들은 하니가 거짓말하는 것처럼 반응했다. 특히 이는 김주영 대표가 계약으조건을 제시한 ‘타 아티스트와 접촉 최소화’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김 대표가 (빌리프랩으로부터) 사과도 받고 재발 방지를 했어야 했는데 이또한 하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주영 대표는 하니는 커녕 하이브, 빌리프랩 측만 보호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어긴 것이다. 전속계약 위반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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