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허무개그’로 이름을 날렸던 이진환이 월 수익 2000만원 사장님이 됐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개그맨 출신 이진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식스센스’ 팀은 서울 강남에서도서 ‘도심 핫플 속 가짜 찾기’를 진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30367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허무개그’로 이름을 날렸던 이진환이 월 수익 2000만원 사장님이 됐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개그맨 출신 이진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식스센스’ 팀은 서울 강남에서도서 ‘도심 핫플 속 가짜 찾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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