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이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KBS의 갈등 속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했다. 이에 KBS 측은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리무진서비스' 측도 새 MC를 고려 중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온 가운데, KBS 측은 스타뉴스에 "'리무진서비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오며 3주년을 넘긴 콘텐츠로 소속사가 MC 이무진을 녹화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3070955132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