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지현·연상호 '군체' 크랭크인…구교환·신현빈·지창욱·고수 캐스팅
22,752 9
2025.03.07 08:14
22,752 9

전지현, '암살'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 관객 만난다 고수 특별출연…지창욱도 연상호와 첫 호흡[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전지현과 연상호 감독의 첫 만남으로 주목받은 신작 영화 ‘군체’가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크랭크인했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7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pCEKGS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군체’는 영화 ‘부산행’, ‘반도’,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이에 더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고수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단숨에 한국 영화계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군체’를 통해 처음으로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에 합류하는 배우 전지현, 지창욱, 고수의 출연 소식이 영화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먼저 한국 영화계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전지현이 이 시대 가장 독창적인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전지현은 특히 ‘군체’를 통해 ‘암살’ 이후 약 10년 만에 영화 관객을 만난다. 전지현과 연상호 감독의 역대급 첫 만남이 뜨거운 기대감을 자아내기 충분한 이유다. 이어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며 대범하고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해 온 지창욱 역시 이번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며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고수는 특별 출연을 통해 ‘군체’의 탄탄한 캐스팅을 빛낼 예정으로 전지현, 지창욱과 함께 ‘연니버스’ 첫 등장을 알리며 출연진의 신선한 조합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더해 믿고 보는 ‘연상호 사단’으로 활약해 온 배우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의 출연은 ‘군체’의 빈틈없는 배우 라인업을 완성한다.

장르불문 다채로운 작품들에서 활약하며 이견 없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구교환은 영화 ‘반도’, 시리즈 ‘괴이’, ‘기생수: 더 그레이’에 이어 ‘군체’로 연상호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리부터 멜로까지, 캐릭터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의 신뢰감을 쌓아 온 신현빈 역시 시리즈 ‘괴이’, 공개를 앞둔 영화 ‘계시록’에 이어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에 다시 탑승한다. 시리즈 ‘지옥’을 비롯해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글로벌 K-콘텐츠 팬들에게 또렷한 존재감을 각인해 온 김신록도 연상호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군체’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들, 스탭들과 함께 관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흥분되고 기대감에 부푼 마음으로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체’는 3월 크랭크인 후 촬영을 진행 중이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5757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438 유머 [냉부] 요리마치고 엔딩요정 시전하는 최떤셰픜ㅋㅋㅋㅋ 8 22:42 576
2959437 정보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해버린 도경수&이수현 Rewrite the stars 더시즌즈 버전.ytb 2 22:40 139
2959436 유머 김풍만 제정신이고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있는 맛피자 카페팝업계획 22:40 703
2959435 이슈 최근 데이트하는 숀 멘데스 & 브루나 마르케지니 2 22:39 777
2959434 이슈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어디까지 허용하는 분위기인지? 55 22:38 1,599
2959433 이슈 각 나라별 청혼 멘트 11 22:38 785
2959432 유머 어린왕자 술취해서 주정부림 22:37 117
2959431 이슈 버스에서 선뜻 앉기 어려운 자리 13 22:37 664
2959430 기사/뉴스 윤시윤, 극한의 다이어트 고백 “체지방 3% 찍어봤다”...허경환도 '깜짝' ('헬스파머') 5 22:37 537
2959429 이슈 오늘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한 제시카.. 28 22:37 1,508
2959428 유머 냉부 커피포트로 라자냐만드는 미친사람 4 22:36 1,057
2959427 이슈 떡볶이 좋아하는 고윤정 1 22:36 468
2959426 유머 아이돌 홈마가 친구 결혼식 사진을 찍어준다면 8 22:36 1,094
2959425 유머 개똑똑한 고영희 6 22:35 385
2959424 이슈 한가인이 추천하는 로맨스 소설.jpg 15 22:34 1,618
2959423 이슈 1650년 북아메리카의 유럽인 거주구역에 관한 지도 22:34 185
2959422 기사/뉴스 한 번뿐인 '高 졸업'인데…한림예고 앨범 누락, 클라씨 지민 "좀 속상해" [엑's 이슈] 8 22:34 513
2959421 기사/뉴스 내일 출근길 -14도까지 떨어진다…"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3 22:34 401
2959420 이슈 1992년 서울 체조경기장에 세계최고인기 아이돌이 내한했다가 관객이 죽어서 난리났던 사건 15 22:32 2,478
2959419 이슈 여초에서 남자 관련 주제일 때 꼭 등장하는 여성들.jpg 8 22:3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