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주연 백설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2022년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금잔디 역으로 출연한 후 연기자로서의 활동이 없었던 장신영은 이로써 3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하게 됐다.
특히나 장신영이 MBC 드라마에 모습을 비추는 건 2017년 방영된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8년 만이며, 일일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귀여운 여인' 이후 무려 21년 만의 일이다.
지난 2022년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금잔디 역으로 출연한 후 연기자로서의 활동이 없었던 장신영은 이로써 3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하게 됐다.
특히나 장신영이 MBC 드라마에 모습을 비추는 건 2017년 방영된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8년 만이며, 일일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귀여운 여인' 이후 무려 21년 만의 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35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