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남우현, 서은광, 정승환, 배우 차서원이 JTBC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6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남우현, 서은광, 정승환, 차서원이 새 시즌을 맞이하는 ‘뭉쳐야 찬다’에 발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돌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이들이 스포츠 예능 대표주자격인 ‘뭉쳐야 찬다’에서 축구팀 일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30396